제주시 일부 지역에 지름 1cm 우박 쏟아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5.01.22 10:42

오늘 새벽 제주시 일부 지역에 10년만에 우박이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부터 2시 40분 사이
제주시 건입동과 일도1동, 일도2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름이 1cm 정도의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이는 5천미터 상공에 있던 찬공기가 갑자기 남하하면서
나타난 기상현상 때문입니다.

제주시에서 공식적인 우박이 관측된 것은
지난 2005년 12월 12일 이후 10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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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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