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 추가경정 예산편성에 따른
제주도와 의회간 협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하면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용구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어제부터 좌남수 예결위원장과 함께
추가경정 예산편성에 따른 협의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의회 모두
하루라도 빨리 추경을 편성하고 처리하자는데에 의견을 모았다며
다만 구체적인 액수조정에 있어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도는
삭감된 예산 가운데 복원해야 할 항목을 의회에 요구하고 있고,
제주도의회는
편성권이 집행부에 있는 만큼
먼저 추경안을 만들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