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늦게 '비'… 당분간 추위 없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1.24 15:08
오늘 낮 최고 기온이 14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맑고 포근해 마치 봄날씨 같았는데요.

내일은 밤 늦게부터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정보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 제주도는 주말답게 화창했습니다.

서귀포에서는 한 낮에 ( )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이 이어졌는데요.

내일은 밤늦게 비예보가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다량의 수증기를 머금은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늦은 밤부터 월요일 새벽까지
10에서 30mm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오히려 오르겠는데요.

제주시7도 서귀포8도 예상되고,
낮기온도 서귀포에서 15도까지 올라
춥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월요일 새벽에 비가 그친 후에
목요일에서 금요일에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다음주는 이번 주만큼 기온이 오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평년기온을 웃돌 전망입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한 하늘 보였던
제주도는 내일은 점차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고

<내일육상>
오전에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밤늦게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8도 낮기온은 14~15도 분포로
춥지는 않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입니다.
추자도는 아침부터 흐리다가 밤늦게 비가 내리겠고
그밖에 도서는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역시 기온이 높아 추위는 없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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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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