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해상서 침몰 中어선 실종자 수색 이틀째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5.01.24 15:21

어제(23일) 제주도 공해상에서 충돌사고로 침몰한
중국 어선의 실종자 10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해경함정을 투입해 중국측 관공선 등과
함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된 선장 맹 모씨 등 10명을
아직까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23일) 새벽 2시 30분쯤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164킬로미터 해상에서
중국국적 쌍타망 어선이
선명을 알 수 없는 화물선과 충돌하면서 침몰해
선원 13명 가운데 선장 맹 모씨 등 10명이 실종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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