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과 구좌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3일
성산읍 오조리와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발견한
죽은 오리 6마리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2건이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1일 구좌읍에서
고병원성 AI가 최초로 검출된 이후
나흘만에 추가 검출이 확인된 것입니다.
제주도는 해당 철새도래지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한경 용수나 애월 수산 도래지에 대해서도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