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제주에서 길러온 제주흑돼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문화재청은
제주도 축산진흥원에서 사육하고 있는
260여 마리의 제주흑돼지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제주흑돼지는 다른지역 재래돼지와는 차별된
혈통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있고
질병에도 강한 토종 가축으로서
체계적으로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흑돼지는
3세기에 지어진 삼국지 위지 동이전 등 고문헌에도
기록이 있을 정도로
유서 깊은 종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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