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면세점 유치에 나선 제주관광공사가
제주항과 강정항 국제여객터미널에 들어설 예정인
출국장 면세점 운영권 유치 경쟁에도 나섰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정부가 지난 18일
시내 면세점 추가 개설과
제주항과 강정항에 출국장 면세점 설치를 허가함에 따라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출국장면세점은 시내면세점보다
영업비가 적게 들어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만큼
철저히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규 사업자 선정은 조만간 특허공고 이후
오는 6∼7월 특허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됩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