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이월, 불용 예산을 막기 위해
상반기에 예산을 조기집행합니다.
제주시는
박재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조기집행상황실을 설치하고
6월까지 전체 예산의 59%인 3천 200억원 가량을
조기 집행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대규모 공공부문 건설공사는 상반기 안으로 발주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민간 위탁사업은 2월 안으로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추진합니다.
아울러 실국장 책임제를 도입해
계획된 예산이 제때 집행됐는지 수시로 확인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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