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와 함께 국가대표 선발전 열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1.26 14:38
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권도 국가 대표 선발전이
제주에서 열립니다.

다음달 열리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와 맞물려 열리는 건데요.

제주평화기 대회 출전 선수들에게도 성인무대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청 소속 태권도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입니다.

남자와 여자 구분 없이 대결을 벌이는 강도 높은 훈련이 반복됩니다.

다음달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 대회를 준비중입니다.

올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태극마크 주인공을 가리는 이 대회에는
남녀 각각 8체급에서 32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특히 박혜미와 송문철, 김신비와 장세욱, 장별과 김훈호 등
제주 선수 6명이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인터뷰 장별 / 제주도청 태권도선수 ]
"이번에 선발전이라는 시합을 오랫만에 뛰어서 뜻깊고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더 의미있습니다. "


각 체급 우승자는 오는 5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각종 국제대회 출전 티켓을 얻게 됩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선수들을 출전시키는 제주도 역시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윤희섭 / 제주도청 태권도 감독]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제주도청팀도 마찬가지이고요.여기에서 한명이라도 선발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주겠습니다. "

사상 처음 제주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평화기대회 참가자들에게도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전국 태권도 꿈나무들이 가까이서 국가대표 성인 무대를
경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도내 선수들이나 자라나는 선수들은 이런 큰 대회를 보면서 경기력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라는 꿈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다음달 7일 개막하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와 맞물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열리면서
전국의 태권도 관계자들의 시선이 제주로 향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