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이
매출 1조5천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제주항공은 어제(25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오는 2020년까지 1조 5천억원 시대를 연다는 미래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오는 2020년에는 40대의 항공기를 아시아 각국 60여개 노선에 띄워 매출액 1조5천억원, 영업이익 1천5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1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은 현재 항공기 1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선 4개 노선과 20개 국제선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