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산 축산물 공급 물량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를
설 대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소의 경우 하루 평균 45마리,
돼지는 3천 800마리를 도축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물량은 지난해 설에 비해
소는 21%, 돼지는 4%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제주도는
현재 판매되는 가격을 유지하도록 지도하는 한편,
생산자 단체가 운영하는 직영매장에서의
할인 판매를 권장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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