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입점 경쟁에 뛰어든
부영이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제주지역 환원 대책 등을 내놨습니다.
부영은 오늘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부영호텔 지하 2개층, 5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220여 개 품목을 유치하는 면세점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면세점 본사를 제주에 두고
중문관광단지 복합 리조트 개발 사업과 연계해
새로운 전략사업인 관광레저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상생 방안으로는
매년 20억 이상을 환원하고
면세점 내에 제주업체가 운영하는 특산품 매장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