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학업 중단학생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초,중,고교
학업 중단 학생은 431명으로
전년 대비 26% 줄어드는 등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학업 중단 이유로는 초,중등학생은 장기결석과 유학 등이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는 검정고시와 진로변경 등이 가장 많았습니다.
학년별로는 초등학생 62명, 중학생 124명, 고등학생 245명으로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업 중단학생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