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대회> '남주중·고' 태권 명문 부활 꿈꾼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1.28 16:36
다음달 7일 개막하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은 주요 출전팀들을 소개하는 기획뉴스를 준비했습니다.

남주고와 남주중학교 태권도부는 최근 우수 선수 대거 영입에
성공하면서 과거 태권 명문이라는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리조트에 학생들의 기합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쉴새없이 이어지는 발차기 연습에 온몸은 금새 땀이 베어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에 출전하는 남주고등학교와 남주중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입니다.

전국 종별 태권도대회에서 상위 입상을 하면서도 유독 제주평화기대회와 인연이 없는 이들이지만 올해 대회만큼은 각오가 남다릅니다.

지난 2년동안 꾸준히 태권도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강유준 / 남주고 2년 ]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준비도 많이 했고 훈련도 열심히 했습니다.
꼭 열심히 해서 메달에 도전하겠습니다."


또 서귀포 선수 수급 부족으로 사실상 팀 해체 수순을 밟았던
남주중 태권도부 역시 우수 선수와 코치를 영입해 3년 만에
평화기대회에 나설 준비를 끝냈습니다.

[ 인터뷰 정지원 / 남주중 1년]
" 평화기대회는 제주에서 열리는 가장 큰 대회이고 제주도 사람이니까
열심히 금메달에 도전하겠습니다. "

어느때보자 집중 동계 훈련을 보낸 이들 학교는 20년 전 태권도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이광석 / 남주고 태권도부 코치]
" 작년과 재작년 좋은 선수들 많이 영입했구요. 그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돼서 평화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 같습니다. "


다가오는 제주평화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침체된 산남지역 태권도 열기를 되살리겠다는 남주고와 남주중 태권도부


[ 클로징 이정훈기자]
"우수 선수 영입 등으로 제2의 팀창단을 선언한 이들 학교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계기로 과거 산남 지역 태권도 맹주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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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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