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 착수...내년 인사에 반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1.29 15:46
제주도가 행정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조직 진단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5년만입니다.

특히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등
행정계층간 기능배분과 함께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집니다.

조직개편은 내년 1월 정기인사때 반영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 CG IN ###
제주도 조직개편의 큰 골자는 3가지.

조직운영 실태 분석과
행정시 기능강화 방안,
그리고 감사위원회 독립방안입니다.
### CG OUT ###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9년차를 맞아
그동안 단일행정체계 조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특히 출범자치도 출범과 동시에
도지사에게 집중된 권한을 견제하기 위해 설치됐으나
태생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던
감사위원회의 독립문제를
이번에 본격적으로 다룰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를 위해 학계 등 전문가와 시민단체, 주민자치위원,
그리고 원희룡 당선자 시절 인수위원들로 정책자문단을 구성했습니다.

조직개편 용역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용역결과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인터뷰)강민관 제주특별자치도 조직관리담당
우리 도에서 조직진단을 하면서 공식저그로 전문가, 시민단체 등
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은 역대 처음 있는 일입니다.
과업내용 검토, 중간보고, 최종보고 등
용역 완료 시점까지 자문과 의문수렴할 계획입니다.



조직개편 용역은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이뤄집니다.

용역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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