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어 드립니다" 부동산 사기…경찰 수사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5.01.29 17:55

제주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제주시 연동 한 건축사무소가
인터넷 유명 카페에
땅만 있으면 집을 지어주겠다는
홍보글을 올리고 이를 보고 연락한 토지주 4명으로부터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수억 원을 받고
자취를 감췄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행적을 감춘
건축사무소 대표 44살 K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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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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