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워도 치워도 …모자반 수거 '역부족' }
제주 북부 연안 포구를 점령한 모자반 수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육상과 해상에서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제주도 조직개편 착수...내년 정기인사 반영}
제주도가 행정조직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조직진단에 착수했습니다.
다음달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해 9월까지 마무리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내년 정기인사 때부터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하도 철새 도래지에 AI 통제초소 설치 }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발견된
구좌읍 하도 철새 도래지에 통제초소가 설치돼
차량과 올레꾼의 출입을 통제하고
도래지 예찰 방역 예찰에 나서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시설, 투자대비 절약 효과 '미미'}
제주도내 각 급 학교에 태양광 시설이 설치됐지만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한 해 약 4% 내외에 불과해
막대한 투자에 비해 효율성이
상당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제주출신 사병의 안타까운 '죽음' }
최근 전남 목포에서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던
제주 출신 한 병사가
정작 근무지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초 군이 발표한 탈영이 아닌 혼자 근무를 하다 사고를 당한것으로
확인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 위미농협…전·현직 '맞대결' }
3.11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위미농협 조합장 선거에는
현직과 전직 조합장간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현직 경찰 음주교통사고 '물의' }
현직 경찰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29일) 11시40분쯤
신제주초등학교 부근 골목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9%의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정차중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47살 홍 모 경위를 입건했습니다.
{ 홍조단괴 해빈 유실 "기상현상·인공호안 때문" }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도 홍조단괴 해빈의 유실 원인은
자연적 기후 요인과 인공 구조물 설치로 인한
해안 침식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