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노무라입깃해파리 '식품원료' 인정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1.30 10:34

여름철 제주바다에 발생해
피서객들에게 쏘임 피해를 주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식탁에 오를 수 있게 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노무라입깃해파리에 대한 식용근거나
영양학적, 안전성 자료를 확보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위생법에 식품 원료로 등재돼야
가공이나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무라입깃해파리도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의 독성은
염장처리를 통해 완전 제거할 수 있고,
자연상태에서 촉수를 우선 제거해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다고
수산과학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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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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