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오현중, "전통 강호 명맥 잇는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1.31 10:09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출전팀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뉴스 순섭니다.
오현중학교 태권도 선수단은 전국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며
전통 강호의 명맥을 지켜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소년체전 메달리스트들을 대거 영입해
성적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선수들의 날카로운 발차기 공격이 시작됩니다.
상대 선수의 방심을 놓치지 않고 허를 찌르는 공격이 오고갑니다.
도내 중학교 태권도 강호로 꼽히는 오현중학교 태권도 선수단입니다
[인터뷰 김태경 / 오현중 태권도부 2학년 ]
"평화기대회에는 처음 출전인데 준비 많이 한만큼 잘하겠습니다.
오중 화이팅."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제주평화기 전국대회에서 매년
메달을 수확하며 전통 강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전국 소년체전 메달리스트들을 대거 영입해
올해보다 앞으로 대회에서의 성적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인터뷰 정윤택 / 오현중 태권도부 2학년 ]
"시합 준비 많이했고 좋은 성적 낼 것이니까 지켜봐주십시요. "
10여명을 출전시키는 오현중 태권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꼭
금메달을 따내 태권 명문사학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운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김형준 / 오현중 태권도부 코치 ]
"2,3년 전 저희가 성적이 좋아서 남다른 목표를 갖고 있고 선수들과
준비를 많이해서 이번 평화기대회만큼은 좋은 성적 내겠습니다. "
유망주 대거 영입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는
오현중학교 태권도 선수단.
얼마나 많은 금빛 발차기로 전통 강호의 모습을
재현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