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올해 제주도의 예산안 파행이 벌써 한달을 넘기고 있습니다.
양측의 입장이 팽팽해
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도 추경예산안, 임시회 회기 중 제출>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와의 추경예산안 협의가 진전되지 않음에 따라
이번주부터 도민의견수렴에 나서
추경예산안 편성에 나설 방침이며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내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 기간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반대했던 주민들 이제 반색>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위를 얻은
국내외 지역들이 앞다퉈 구역확정과 브랜드 창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는 여전히 머뭇거리고 있다며
자연의 가치를 중시하면서
더 큰 제주를 지향하는 원 도정으로서도
더 이상 미룰 숙제가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3면 원도심 재생 역사.문화복원 초점>
제주도가
제주시 원도심 지역 도시재생 사업을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 TF를 구성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제주대 등록금 인하 실상은 수업료 폭탄>
제주대학교가 올해 등록금을 인하했다고 발표했지만
등록금 가운데 수업료는
4배 이상 폭등한 것으로 확인돼
편넙 인상 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기성회비 대체법안이 국회에 계류되면서
이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로
수업료에 기성회비를 포함해
징수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5면 가공용감귤 대란에 감귤박도 처리난>
가공용 감귤 대란에 이어
감귤 부산물 처리까지 과부하가 걸려 설상가상의 상황이라는 내용입니다.
현재까지 발생한 감귤 부산물의 양은
5만에서 7만톤이며,
이에 반해
도내 관련 업체의 저장능력은 3만여톤에 불과해
가공이 중단되고 있고,
야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제주지역의 토지가격에 이어
주택까지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최근 그 상승세가 무섭다고 하는데요, 관련소식 보시겠습니다.
<6. 제주매일 6면 제주 주택매매.전세가 전국 최고 상승>
최근들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가
올해 들어서도 초강세를 지속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1월 주택가격은 전월보다 0.57% 올라
지방평균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수준인데,
제주고유의 이사철인 신구간 수요에
인구 유입에 따른 주택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7. 제민일보 5면 괭생이모자반 습격...제주 곤욕>
이달초부터 제주 서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괭생이 모자반이
해파리에 이은
지구 온난화 지표로 부각됐다는 내용입니다.
해양생물 특성상
정확한 유입경로를 파악하기 힘들어
대응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조합장 선거 후보 윤곽>
오는 3월 11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둔 가운데
입후보 예정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입후보 예정자는 80명 안팎으로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일보 5면 오전 방과후 학교 폐지 놓고 논란>
도내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오는 새학기부터 오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폐지하기로 한 가운데
일부 맞벌이 부모를 중심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프로그램 폐지로 등교시간이 늦춰질 경우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집단속을 맡긴 후
부모가 먼저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정확한 진단속에 합리적 결과 도출돼야>
신문사설입니다.
제주도가 5년만에 조직개편에 착수한 가운데
이번에야 말로 조직진단의 합리적인 결과 도출과 시행으로
일할 맛 나는 분위기가 제고돼야 하며
도민행복과 일 중심의 조직체계 등
모두를 아우르는 납득할 만한 결과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지방자치단체의 숙원이자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약했던
도시계획 시설에 대한 손질이 이뤄진다며
도시계획 해제여부는
토지주의 재산권, 도민의 삶의 질과 결부돼 있는 만큼
각 사업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명확한 원칙에 의해 처리해야 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새 투자유치 지원제>
원희룡 도정이 추진하는 투자유치 모델,
즉 투자진흥지구 제도와 부동산 투자이민제 손질이 주목되는 가운데
다만 유념해야 할 것은
제도개선이
투자유치 정책의 근본취지를 손상시켜서는 안 된다며
두 가지의 제도는
보완해서 존속시켜야 할 제도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봄소식 꽃망울 드러낸 ~>
입춘을 앞둔 가운데
서귀포시 삼매봉에서 바라본 눈 덮힌 한라산 백록담을 배경으로
목련이 금방이라도 피어날 것 처럼
꽃망울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주간도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