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충 감염목 크게 늘어, 방제 비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2 10:34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크게 늘면서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산림기술사협회에 의뢰해
고사목 발생 예측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4월까지 27만 8천본으로 예측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제주도의 자체 조사 결과
이보다 10만본이 더 많은 37만 8천본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산림청에 당초 예상보다 많이 발생한 원인조사를 의뢰하는 한편
외부기관과 합동으로 조사반을 편성해
고사목 발생량을 재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감염목 제거 업체를 대폭 늘리고
나무주사를 확대 시행하는 등
방제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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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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