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남자 오프닝
여창수 보도국 부국장  |  soo@kctvjeju.com
|  2015.02.02 18:57

우리나라에는
17개 카지노가 운영중입니다.

강원랜드카지노를 제외하면
16개 카지노는
모두 외국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가운데 절반인 8개가 제주에 몰려
있습니다.

제주에 카지노는
외자획득과 관광호텔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 1971년 도입됐습니다.

지난 44년동안
제주사회에 있는 듯, 없는 듯 자리해 온
외국인 카지노가
최근에는 제주사회의 화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카지노 매출과 수익도 동시에 늘고 있고,
카지노와 관련된 각종 범죄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대 중국자본은 제주 카지노 산업 진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원희룡 도정은 제도적으로
카지노를 관리 감독하기 위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언제인지 모르게 제주사회, 도민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카지노산업.

카지노 산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지금부터 세남자가 그 해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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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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