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3 06:53

오프닝>
정부가 제주지역에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 한곳을
추가 개설하기로 한 가운데
관세청이 구체적인 내용을 공고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신설 시내 면세점 특허 전쟁 시작>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주지역 신설 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제주관광공사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간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관세청에서 제시한 사업자 자격에 충족하지만
JDC는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지 않아
원칙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없어
참여방법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민일보 1면 도.의회 사전협의 거부 추경 불투명 도민 피해>

제주도가 추경예산안 편성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도와 의회 모두
예산안 편성을 위한 사전협의를 사실상 거부해
처리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와 의회의 대타협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매일 1면 "강정행정대집행 조기 추경안 쟁점">

제32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11일간의 일정으로 회기에 돌입하는 가운데
이번 임시회에서
강정해군관사 공사장 앞 천막농성장 행정대집행과
대규모 예산 삭감에 따른
조기 추경문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수입산 과일.축산물 1차산업 충격파>

자유무역협정 등 시장개방확대로
수입산 과일과 축산물이 빠르게 밀려오고 있는 가운데
수입과일에 대한 선호도도
1인가구와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높아져
감귤 등 국내산 과일소비 증가세가 둔화되는 등
수입산이
국내 1차산업과 소비시장에 충격파를 던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한라일보 3면 제주 정착주민 전담조직 운영 차질>

제주지역 이주민이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이들의 정착지원을 돕는
전담 조직은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올해 고유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지난해 출범한
정착주민지원위원회도 힘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연초에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로 금연에 동참한 분 많으실텐데요..
한달이 지난 지금 어떤가요?

<6. 제주일보 5면 애연가 복귀 조짐...판매량 회복세>

제주일보에서는 연초 금연을 결심했던 흡연자 중 일부가
다시 담배를 찾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특히 제주시지역 대형마트에서의 담배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감소폭이 점차 줄어들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커피전문점이나 PC방의 경우
일부 암묵적 흡연을 허용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6면 중소 체감경기 엇갈린 전망>

내수부진과 업체간 과당경쟁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체감경기가
새해 들어서도 풀리지 않는 모습이라는 내용입니다.
특히 설을 앞두고 특수가 기대되고 있지만
경기 전망에 대한 예상이 엇갈리면서
불안한 기류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민일보 5면 가파초 "올해 졸업식 없어요">

가파초등학교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없는 해를 보내게 됐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졸업식을 개최하지 못하기는
지난 2007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1면 승마 개최 무산 손해 배상하라>

제주도가 전국체전 승마경기 제주개최 무산과 관련해
대한체육회와 대한승마협회를 상대로
제주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는 내용입니다.
손해배상 금액은
물적 손해와
무형적 손해를 합쳐 5억원대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0. 제주일보 15면 안갯속 도 추경안>

제주도 당국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추경의 당위성이 분명하게 드러난 이상
도와 의회가 벌이는 명분 싸움은
이제 한발씩 양보해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며
무엇보다 도와 의회를 향한
싸늘한 민심을 깊이 인식하기 바란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15면 생물권보전지역 외연 확대>

생물권보호지역의 지위를 얻은 국내외 지역들이 앞다퉈
구역확장과 브랜드 창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거북이 걸음이라며
도민과 지역업체, 그리고 행정이 머리를 맞대
제주형 생물권 보전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올인할 때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사회적기업 사후관리에 더 주력해야>

최근 사회적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것은
사회적기업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기존 업체들이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후관리라며
우선 예비사회적기업이
정부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컨설팅과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한라일보 1면 입춘방>

내일이 어느덧 봄의 길목에 들어선다는 입춘이죠...
제주민속촌에서 직원들이
초가 대문에
새해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입춘방을 붙이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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