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전 도민 의견수렴 예산개혁 차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3 12:54

원희룡지사가 추경예산 편성에 앞서
설문조사와 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것과 관련해
예산개혁과 참여예산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열린 정례직원조회에서
기네북스에 나올 예산삭감으로
전무후무한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이와 관련해 토론회를 연다고 해서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회에서 1천 636억원을
선심성 예산으로 판단한만큼
강도 높은 예산절감을 할 수 밖에 없다면서

도민의견을 수렴해 예산을 재편성해서
임시회에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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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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