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기> 남녕고, "전통 강호 명맥 잇는다"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5.02.03 16:01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참가팀을 소개하는 연속 기획뉴습니다.
남녕고는 장세욱, 송문철, 김훈호 등 제주 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태권 명문학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10명을 출전시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선수들의 쩌렁쩌렁한 기합 소리가 체육관 안에 울려퍼집니다.
쉴새없는 발차기 연습에 선수들의 몸은 금새 땀범벅이됩니다.
제주 체육의 산실인 남녕고 태권도부 선수들입니다.
오는 7일 개막하는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이 한창입니다.
[인터뷰 장석재 / 남녕고 태권도부 ]
" 동계 훈련 동안 열심히 운동한 거 이번 평화기대회에 다 쏟아붓겠습니다. "
제주평화기 대회에서 여러차례 금메달을 따낸 남녕고는
제주 태권도 대표 선수들을 배출한 명실상부한 명문학굡니다.
5일부터 시작되는 국가대표 태권도 최종 선발전에 출전하는
제주 출신의 장세욱과 송문철,김훈호가 모두 남녕고 출신입니다.
지난 대회에선 아쉽게 노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한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김승현 / 남녕고 태권도부 ]
"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뛰는 대회인데 좋은 성적 얻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대회 열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며 명예회복을 노리는
남녕고 태권도 선수단,
지난 겨울 남모르게 흘린 땀방울이
어떤 결실로 되돌아 올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