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4 06:54

오프닝>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경예산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어제 개회된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상호 협력 VS 예산 혁신>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개회된 가운데
구성지 의장은
서로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가운데 조화를 이뤄 나가야 한다며,
원희룡 지사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예산 개혁을 재차 강조하면서
도와 의회간 갈등 봉합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라는 내용입니다.


<2. 제민일보 1면 1400억 2천담단지 애물단지 우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조성 중인 제2첨단과학기술단지가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내용 실었습니다.
정부가 투자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제주 등 전국에 추진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사업성격이 유사해
유치 대상 기업 중복에 따른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중단된 오라관광지 개발사업>

제주도내 대표적 관광개발사업인 오라관광지 개발사업이
지난해 말로 사업시행 승인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이달 중 개발사업 시행 승인
취소를 위한 청문 절차가 진행된다는 내용입니다.
팜파스휴양관광단지와 동물테마파크 사업도 표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주매일 3면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제주특별자치도가
5단계 제도개선 마무리와 병행해
제주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작업을 시작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전문가 포럼과 실국 TF 운영을 통해
각 분야별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대한 논란이 컸었는데요...
이에 대한 여파가 적지 않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5. 한라일보 4면 CCTV 늘고 교사는 줄어>

인천 보육교사 아동학대 논란으로
정부가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보육현장에서는
교사들이 줄줄이 그만두면서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보육교사의 이미지가 추락해 사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감시라는 스트레스까지 가중돼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없어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5면 학교 폭력 가해 학생 격리 강화>

오는 3월부터
학교 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격리 조치가 강화된다는 내용입니다.
학교 폭력으로 강제 전학 조치된 학생이
1년동안 다른 학교로 전학을 못 가게 하도록 한 규정을 개정해
상시 전학 조치를 내릴 수 있도록 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전학 가서 또 사고를 내면
언제든지 강제 전학을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7. 제민일보 4면 초지에 농작물 불법 경작>

제주시 지역에 매년 공인 축구장 300개가 넘는 면적의 초지가
무단 잠식돼
농산물 경작이 이뤄지는 등
불법 전용 실태가 심각하다는 내용입니다.
특히 불법 재배된 밭작물 때문에
농산물 과잉공급이 발생하고
결국 가격폭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6면 제주도관광협회장 선거 3파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의 제33대 회장 선거가
김영진 - 김희준 - 장면선 씨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는 내용입니다.
저마다의 출마이유와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데,
오는 13일
대의원이 참여하는 총회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이 결정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4면 제주탐험 선구자 부종휴 재조명>

제주탐험의 선구자인
부종휴 선생을 재조명하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부종휴 선생은
제주섬을 700차례 넘게 돌면서
한라산은 물론 식물연구와 문화재.유적 종합조사를 추진했으며
만정굴의 전모를 밝혀내기도 한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도가 통 큰 결단으로>

구성지 의장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도민을 위한 길이라면 다 내려놓을 수 있는
새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 가운데
이번엔 제주도가 통 큰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제주의 미래라는 공동의 대명제 앞에
두 기관은 모든 것을 내려놓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1. 제주일보 15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이 진정한 복지다>

다문화 가정이나 고령 인력 등
취약계층들의
공공 일자리 사업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예산을 떠나
관심과 배려 문제인 만큼
더울어 사는 공동체의 미덕을 살려야 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민일보 15면 거꾸로 가는 건축 관련 조직>

서귀포지역의 건축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최근 실시된 건축관련 인사에서
서귀포시는 불이익을 받아
결과적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사업자나 주민들이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취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썼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탐라국 입춘굿 개막>

오늘이 절기상 입춘이죠...
어제부터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탐라국 입춘굿 놀이 모습을 앵글에 담았는데요...
오늘까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하는데...
시간을 내서 한번쯤 현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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