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더 추워…산간 눈 최고 15cm, 대설예비특보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2.04 17:17

오늘 입춘이었지만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말썽인데요.

내일도 걱정입니다.

찬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오늘보다 추워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이 3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도가량 떨어지겠고

특히 북부와 서부의 체감기온은
종일 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해 5~8도에 그치겠으니
출근길 추위대비 든든히 하시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산간에는 눈이 계속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5~15cm가 예상돼 대설 특보가 발효되겠고
해안지역은 5~10mm의 비와 함께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지역은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커서

내일 출근길 안전사고 나지 않게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지금도 서해상에서 구름대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락가락 눈,비 날씨는 이어지겠고요.

<북부지역>
특히 북부지역은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오전 사이 날이 개겠지만
낮기온이 8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종일 구름이 많겠고
아침기온은 1~4도,
낮기온은 5~7도에 그치며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 대비·추위대비 해주셔야겠습니다.
초속 13m의 칼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영하로 끌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계속해서 눈이 내리겠고
성판악의 수은주는 낮에도 0도르 가리키는 등 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살을 에는 바닷바람이 불어대겠습니다.
낮기온은 마라도에서도 7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오전사이에 날은 개지만
추위와 바람에 라운딩은 다소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강추위가 지나고 금요일부터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오르겠고

일요일에 한차례 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생활지수>
입춘 때, 우리 조상들은 집안 곳곳에
입춘첩을 써 붙였습니다.
대표적인 글귀가
‘입춘대길 건양다경’ 인데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올해 대길 하시고 건양다경 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6시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