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도 궂은날씨…산간 대설예비특보
  • 제주지방에 입춘 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내일도 비 날씨와 함께 산간에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입춘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7도 안팎에 머물며 입춘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내일까지 해안지역에 5~10mm의 비와 더불어 눈발도 날리겠습니다.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산간에는 최고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중산간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5.02.04(수)  |  이소정
  • 내일 더 추워…산간 눈 최고 15cm, 대설예비특보
  • 오늘 입춘이었지만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 미세먼지까지 말썽인데요. 내일도 걱정입니다. 찬바람이 더 강해지면서 오늘보다 추워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이 3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2도가량 떨어지겠고 특히 북부와 서부의 체감기온은 종일 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못해 5~8도에 그치겠으니 출근길 추위대비 든든히 하시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산간에는 눈이 계속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5~15cm가 예상돼 대설 특보가 발효되겠고 해안지역은 5~10mm의 비와 함께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지역은 내린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커서 내일 출근길 안전사고 나지 않게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지금도 서해상에서 구름대가 몰려들고 있습니다. 내일도 오락가락 눈,비 날씨는 이어지겠고요. <북부지역> 특히 북부지역은 오후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오전 사이 날이 개겠지만 낮기온이 8도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종일 구름이 많겠고 아침기온은 1~4도, 낮기온은 5~7도에 그치며 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 대비·추위대비 해주셔야겠습니다. 초속 13m의 칼바람이 불며 체감기온을 영하로 끌어내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중산간 이상지역에는 계속해서 눈이 내리겠고 성판악의 수은주는 낮에도 0도르 가리키는 등 춥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살을 에는 바닷바람이 불어대겠습니다. 낮기온은 마라도에서도 7도에 머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오전사이에 날은 개지만 추위와 바람에 라운딩은 다소 불편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강추위가 지나고 금요일부터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오르겠고 일요일에 한차례 더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생활지수> 입춘 때, 우리 조상들은 집안 곳곳에 입춘첩을 써 붙였습니다. 대표적인 글귀가 ‘입춘대길 건양다경’ 인데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도 올해 대길 하시고 건양다경 하시기를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28분 해지는 시각은 6시8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04(수)  |  이소정
  • 모자반 수거 '발 벗고 나섰다'
  • 최근 제주지역을 점령한 모자반 수거작업이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해경과 민간 자원봉사 단체들이 발 벗고 나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괭생이 모자반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함덕 서우봉 해변입니다. 파도에 쓸려 들어온 지 일주일 넘게 방치된 모자반 수거작업이 한창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해안을 덮은 모자반 수거를 위해 해경과 부녀회, 마을회원 등 1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처음으로 수거 현장에 투입된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대원들. 칼바람이 부는 궂은 날씨 속에도 해안가에 파묻힌 모자반을 건져내고 실어나르느라 분주합니다. <인터뷰:조현진/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오염방제과장 > "모자반이 다량으로 유입돼서 해안 미관을 해치고 어선 입출항에도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거작업에 동참하게 됐습니다." 마을 주민들도 수거작업에 함께 했습니다. 우리 바다는 우리가 살려낸다는 마음으로 한 달 전부터 모자반 수거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진숙/ 함덕리 사구 부녀회장> "아름다운 해안에 쓰레기(모자반)이 밀려오니까 걱정됐는데 몇명 안올 줄 안왔는데 많은 분이 오셔서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자원봉사 단체와 마을회, 경찰이 함께 나선 덕에 두 시간 만에 해안가를 덮은 모자반 40톤이 전부 수거됐습니다. 모자반 이상 유입현상이 나타난 이후 행정에서 대대적인 수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마을회와 어촌계가 주축이 돼 자체 예산으로 모자반을 수거 처리하면서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앞으로 날이 풀리면 모자반 부패로 인한 해상 오염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마을마다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2.04(수)  |  김용원
  • '설이 눈앞인데...' 속타는 어민들
  • 설날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업계들은 설 대목을 잡기위해서 분주한데요. 그런데 제주지역 어민들은 시름만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나종훈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설을 보름 앞둔 제주항입니다. 조기와 갈치, 옥돔 등의 수요가 많아지는 설 대목이 기다리고 있지만 조업을 나가지 않은채 정박해 있는 어선들이 상당숩니다. 해상의 궂은 날씨 때문입니다. 지난 달에도 열흘 넘게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상당수의 어민들은 조업을 미뤄야 했습니다. 여기에다 최근 제주북부 연안을 뒤덮은 굉생이 모자반까지 겹치면서 어민들의 고민이 깊습니다. <인터뷰 : 장용석 어민> "주의보 안 떨어지고 날이 좋아서 계속 나가면 좋지만 그렇지가 못했잖아요. 모자반은 항구안에 가득 들어오니까 배가 출항을 못 하죠. ---------수퍼체인지 스크류에 걸려버리고 하니까" --------화면전환 제주시내 수산시장도 설 대목을 앞두고 있지만 상황은 좋지 못합니다. 타지역으로 나가는 갈치와 옥돔 등 선물용 택배 주문이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제주지역 내수소비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게 위안거립니다. <인터뷰 : 김학영 수산물 도매상> "양이 확 줄어들었죠. 작년이나 재작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는 60%정도가 택배 물량이 없다고 보시면 맞을겁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다가오고 있지만 어민과 상인들은 되려 시름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5.02.04(수)  |  나종훈
  • 오늘 입춘…'무사안녕' 기원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입니다. 하지만 봄이 오는 것을 시기라도 하듯 하루종일 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이같은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을미년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굿 현장을 찾아 무사안녕을 기원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굿판이 펼쳐졌습니다. 심방의 몸짓 하나 하나에 풍요와 무사안녕을 바라는 도민들의 소망이 담겨 있습니다. 굿판으로 모여든 도민과 관광객들은 새 봄과 함께 부임하는 1만 8천여 신들에게 가정의 행복과 궂은 액을 막아주길 기원합니다. <인터뷰 : 박영석 배명숙/울산> 가족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고 쌍둥이 손녀딸들이 무탈하게 잘 자라고, 가족들이 건강한 게 첫째, 모두 무탈하게 살길 바랍니다. 한 획, 한 획 정성스레 써내려 간 '입춘대길'. 봄과 함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이 하얀 한지에 옮겨지고, 가족의 행복부터 건강까지 저마다 다양한 새해 소원을 적어 이뤄지기를 빌어 봅니다. <인터뷰 : 윤세중/제주시 이도동> "그저 가화만사성 바랍니다. 입춘을 맞아서." 예로부터 입춘이면 마을사람들끼리 모여 돼지고기를 나눠 먹었던 제주. 고기 대신 따뜻한 국수를 먹으며 정을 나눕니다. 제주의 농경문화를 알리고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굿. <클로징 : 이경주> "봄을 알리는 입춘을 무색케 하는 추위 속에서도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은 올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다가오는 봄을 맞이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5.02.04(수)  |  이경주
  • 법원, 진영옥 교사 해임 부당
  • 제주지방법원 행정부 허명욱 부장판사는 교사의 신분으로 광우병 쇠고기 반대 시위에 참가해 벌금 1천만원을 받고 해임된 진영옥 씨가 제주도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 씨는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민주노통 총파업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자 2009년 3월 직위해제 됐으며, 2013년 10월 대법원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자 해임됐습니다.
  • 2015.02.04(수)  |  최형석
  • 컨테이너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낮 11시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안동 교차로 인근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안에 보관 중이던 공사용 부직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5.02.04(수)  |  나종훈
  • 국가대표 선발전 내일(5일) 개막
  • 올해 태극마크의 주인공인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내일(5일)부터 이틀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처음으로 전자 헤드기어가 적용되는데요. 박혜미와 송문철, 이대훈 등 제주 출신 선수들도 출전해 태극 마크에 도전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앞두고 제주시 한라체육관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경기장에는 전자 호구를 착용한 선수들이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는 지 테스트합니다. 전국의 코치 등 지도자들은 물론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들도 호구에 닿는 발동작 하나 하나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올해 국가 대표 선발전에 처음 적용되는 전자 헤드기어 시연입니다. 그동안 심판들의 판정에 의존하던 머리 공격이 이번 선발전부터 자동 센서로 점수가 매겨집니다. [ 인터뷰 윤웅석 /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전자 헤드기어를 처음 적용한 경기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전자 헤드기어를 통해 선발전을 치루려고 하고 있습니다. " 오는 6일까지 이틀동안 열리는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제주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니다.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0여 명 가운데 남녀 각 8체급에서 16명 만이 태극마크를 달게 됩니다. 오는 5월 러시아 첼라빈스크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제주 선수들도 대거 도전합니다. 제주도청의 송문철과 장별, 그리고 박혜미와 장세욱, 김훈오와 김신비 등 6명이 도전합니다. [인터뷰 윤희섭 / 제주도청 태권도 감독] "작년 전국체전때 제주가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그 기를 모아서 이번 대회에서 정신력으로 극복한다면 좋은 성적 나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처음 사용하는 전자 헤드기어에 이전보다 대량 점수가 날 것이란 예상 속에 선수들은 저마다 유불리 계산에 노심초삽니다. [인터뷰 이인정 / 서울시청 ]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선발전 마지막 시합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주에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내서 대회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달라진 규정에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일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04(수)  |  이정훈
  • 경찰- 농협 '조합장선거' 공명선거 업무협약
  • 다음달 11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제주지방경찰청과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오늘 오전 제주지방경찰청에서 공명선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최초로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을 상대로 공명선거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법선거 사범이 발생했을 때는 엄정한 사법처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2015.02.04(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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