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최근 감귤을 중심으로 1차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오고 있는게
농협을 통한 계통출하확대입니다. 잘 되고 있을까요?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한라일보 1면 농협 중심 유통구조 개혁 도-농협 엇박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산물 제값받기를 위해
농협 중심으로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혁해
계통출하 비율을 2017년까지
60~70%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그 중심역할을 해야 할 농협과의 사전교감이 없어
기본 통계에서부터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2. 제민일보 6면 명품감귤사업 손발이 안 맞는다>
농협이 조직개편을 통해
임시조직이던 명품감귤사업단을 명품감귤사업국으로 공식화했지만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감귤 경쟁력 강화라는
사업 본 취지에는 못 미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명품감귤사업 관련 조직이 제주농협에만 구성돼 있는 상태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적으로
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지적해
기관간 역할 조율이 시급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도 - 의회, 물러서지 않는 공방>
도민토론회와 설문조사를 통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두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가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의회는
이번 토론회와 설문조사가 의회 압박용으로 의심되며
의원들의 증액부분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제주도는 책임을 돌릴 의도는 없으며
증액예산 역시
타당성 검토가 전제돼야 한다고 맞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6면 제주 찾는 관광객 최단기 100만 돌파>
외국인 관광객 급증세에 힘입어
제주입도 관광객이 최단기 100만명을 돌파했다는 내용입니다.
지난해보다 5일 빠른 것으로
특히 외국인이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5. 제민일보 1면 제주공항 포화 관광시장 전망 흐릿>
제주국제공항 슬롯 부족으로
중국 내 제주 상품 구성에 제동이 걸리는 등
올해 관광시장 전망까지 흔들리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중국여행사는 물론
국내 여행사 중국 내 지사 등에서
계속해 제주상품을 구성하고 있지만
정작 전세기 추가 운항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성사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2면 서귀포관광객 "밤에 즐길거리 없다">
서귀포시를 방문한 관광객 80% 이상이
관광 전반에 대해 만족하고 있지만
야간관광상품 개발과
비싼 음식 가격 등
개선해야 할 사항도 지적됐다는 내용입니다.
서귀포시가 설문조사한 결과인데,
이를 바탕으로 올레관광 활성화와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다른지방의 어린이집 아동 학대 논란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뤄지고 있는
실태파악이 부실하게 진행될 우려를 낳고 있다는 신문보도입니다.
<7. 제주매일 4면 제주경찰 아동학대 전수조사 부실 우려>
경찰 인사로
전수조사에 나섰던 인력이 대거 교체된 데다
최근 5일치 분량의
CCTV 동영상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에서 업무 방해를 막기 위해
시설 당 1시간 이내로 조사를 마치라는 지침을 내린데다
CCTV가 없는 경우
사실상 피해 실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8. 제주일보 5면 알뜰 주유소 기름값이 더 비싸다>
도내 휘발유 가격이
연일 리터당 1천 300 ~ 400만원대가 이어지는 등
저유가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주소유소에 각종현상이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일부 알뜰 주유소의 가격이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일반 주유소가 사들이는
정유사의 원유 매입단가가
알뜰 주유소 수준으로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9. 제주신문 5면 이호테우해변 텐트 방치 눈살>
여름이면 가까운 휴가처로 쉼터가 되고 있는
제주시 이호테우 해변 야영장 일대에
관리되지 않은
텐트 몇 동이 오랫동안 방치돼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지역주민들은
장기간 텐트를 쳐 놓은 곳들을 단속하다보면
주인과 감정적으로
싸움이 생기기도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한라일보 15면 6단계 제도개선 신중과 내실 다져야>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법 6단계 제도개선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출범 10주년에 걸맞는 비전과
도민의견이 분야별 과제에 포함되어야 하고
또 제주의 새로운 성장을 위한
특례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총리실 지원위원회와 국무조정실,
서울본부와의
유기적인 공조와 역할분담 체계를
지금부터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15면 출구 안보이는 추경예산안 사태>
추경편성 방법에 대한
제주도와 의회간 이견이 조금도 좁혀지지 않아
파국이 재연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4년의 임기 가운데 1년도 지나지 않은 원 지사가
한꺼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없지 않다며
출구 전략을 위해
도와 의회가 얼굴을 맞대기를 바란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2. 제주일보 15면 외국 과일 국내 시장 잠식 심상치 않다>
오렌지와 포도, 체리, 자몽 등을 앞세운
수입과일의 공세가 갈수록 매섭다며
개방화는 피할 수 없는 만큼
소비자 선호에 부합하는 고품질,
당도는 기본이고
거기에 과육이 부드럽고
건강 기능성까지 갖춰나가야 한다며
비상한 각오와 실천적 노력이 요구된다는 내용 실었습니다.
<13.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추억을 담는 졸업식 찰칵>
끝으로 오늘의 사진입니다.
어느덧 졸업시즌이네요...
도내 한 중학교 졸업생들이 친구들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는데요...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