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기존차 매매·폐차 전제로 보급해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5 11:17

전기자동차 보급이
기존차량의 매매나 폐차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 손상훈 책임연구원이
지난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자를 대상으로
보급 전후의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를 비교한 결과
평균 1.64대에서 1.98대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전기자동차의 보급은
단기적으로 제주지역 내 차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손상훈 연구원은
자동차수 증가 억제를 위해
기존차량의 매매나 폐차를 전제로 한
전기자동차 보급과
구매보조금의 단계적 감소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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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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