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 60대의 익명의 독지가가
지난 3일, 제주시에 시가 2천 5백만 원 상당의
10킬로그램 짜리 백미 1천포대를 기탁했습니다.
이 독지가는
지난 2001년부터 15년 동안
제주시에 3억원 상당의 쌀을 기탁해 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모 건설업체와 한 시민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성금 2천만 원과
쌀 3백포를 제주시에 전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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