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곶자왈 일부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선흘과 동복, 저지, 청수,
무릉지역의 곶자왈 시험림 353헥타아르 지역에 대한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 지정을 건의한 결과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지정돼 관보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곶자왈 지역에 분포된
다양한 자원을 법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곶자왈 지역에는
제주고사리삼과 개가시나무, 비바리뱀, 팔색조 등
다양한 희귀나 멸종위기, 보호야생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