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구 급증 속 서귀포에 집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5 11:35

제주지역의 귀농.귀촌인구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서귀포지역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만 하더라도 한해 97가구이던 귀농귀촌인구는
2011년 172가구, 2012년 197가구에 이어
2013년 477가구, 그리고 지난해는 2천 100여가구가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서귀포지역에 자리잡은 귀농귀촌 인구는
1천 900 여가구에 2천 800여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귀농귀촌인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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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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