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세월호 피해상담소를 운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의료법인 연강의료재단과 위탁 협약을 맺고
오는 10일부터 6개월동안
세월호 피해자들을 위해
심리상담과 요가, 이완훈련, 호흡훈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지역 피해자들은
심리치료를 받기 위해
안산시에 있는 피해상담소를 이용하며
경제적. 시간적으로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제주지역 피해자는 35명으로
5명은 숨지거나 실종됐고,
30명은 구조됐지만 상당수는 심리 치료가 필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