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한,일 국가대항 배드민턴경기대회가
내일(7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남자와 여자 단체전만 치러지며,
단식 3명과 복식 2조가 출전합니다.
남자부는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고성현을 비롯한 7명,
여자부는 장예나와 제주 출신의 김지원 등 8명이 출전하며
이득춘 감독이 선수단을 이끕니다
한,일 대표간 통산 전적은
남자는 25승 6무, 여자는 22승 6무 3패로
우리나라의 절대적 우세지만
최근 일본의 경기력이 향상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