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목 무조건 '싹둑'..."원인 파악도 안해" }
산림당국이 고사목을 제거하면서
고사원인 확인도 없이 무조건 잘라냈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지난 2013년 이후 방제비로 600억원이 넘게 투입됐습니다.
{ 재선충병 사업 부실 의혹, 경찰 수사 확대 }
소나무 재선충병 부실 방제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비를
부당하게 챙긴 협의로
모 업체 대표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수거예산 '바닥'…"예비비 투입을!" }
제주 연안에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을 치우기 위해
읍면동별로 배정된 예산이 바닥 나면서
수거작업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제주도에 긴급 예비비 지원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 풍력 에너지 박람회 폐막…해외진출 가시화 }
제주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풍력에너지 박람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지역 밀착형으로 꾸며져
도내 풍력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가시화 되는 등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지루한 졸업식은 가라"… 이색 졸업식 호응 }
졸업시즌을 맞아
도내 학교들이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축하공연을 펼치고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이색적인 졸업식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평화기 스타에서 태권도 신데렐라로" }
제주평화기 대회가 배출한 김신비선수가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태권도 간판 안새봄을 극적으로 누르고
생애 첫 태극 마크를 달았습니다.
오는 5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합니다.
{ 제10회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내일 개막 }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제주방송이
공동주최하는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내일(7일)부터 일주일동안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전국 276개 중고교에서 2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내일 빗방울...모레부터 다시 추워져 }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리겠지만 춥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휴일인 모레는 낮 최고기온이 2도에서 4도에 머물며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