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주터 다시 추워져…모레까지 맹추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2.07 15:13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부터 강한 바람에 기온이 뚝 떨어지겠으며
많은 양의 눈과 비도 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은 제주 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가
개막한 날이죠.

선수들의 힘찬 기합소리와 열정이
경기장에 가득했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많이 걱정입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찾아오겠는데요.

제주도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눈과 비가 예보됐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최고 20cm의 눈이 오겠고
해안에도 1~3cm 의 눈과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은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니
중산간 이상 지역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월동 장구 꼭 갖추고 통행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강풍특보가 발령만큼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 때문에 기온도 뚝 떨어질텐데요.
아침기온이 1~3도,
낮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해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테니
내일 외출하실 분들은 중무장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위성영상보시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찬 공기의 세력이 강해져서
많은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도 종일 2도 안팎에서 오르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눈보라가 치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주시고요

기온은 2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는 제주부근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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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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