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김경임
음주운전을 한 경찰청 소속 행정관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소속 40대 행정관은 어젯밤(29) 제주시 조천읍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해당 행정관을 징계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톤 트럭끼리 충돌, 2명 부상
  • 오늘 오후 2시20분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동명교차로에서 63살 지 모씨가 몰던 1톤 트럭과 58살 강 모씨의 1톤 트럭이 부딪혀 운전자 강 씨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여부 등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 씨 차량 - 포터 (직진차량) 강 씨 차량 - 봉고 (좌회전차량)
  • 2015.02.07(토)  |  나종훈
  • 밤부터 찬바람 기온 뚝...모레까지 한파
  • 제주지방은 오늘 밤부터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일은 많은 양의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모레까지 해안지역은 5~20mm의 비와 함께 1~3cm의 눈도 내리겠습니다. 산간에는 최고 2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돼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더욱이 산간과 북·서부지역은 초속 1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도 2~4도에 머물러 춥겠으며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 2015.02.07(토)  |  이소정
  • 날씨/내일주터 다시 추워져…모레까지 맹추위
  •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내일부터 강한 바람에 기온이 뚝 떨어지겠으며 많은 양의 눈과 비도 온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은 제주 평화기 전국 태권도 대회가 개막한 날이죠. 선수들의 힘찬 기합소리와 열정이 경기장에 가득했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많이 걱정입니다. 전국적으로 한파가 찾아오겠는데요. 제주도는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눈과 비가 예보됐습니다. 산간을 중심으로 최고 20cm의 눈이 오겠고 해안에도 1~3cm 의 눈과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산간은 대설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니 중산간 이상 지역 도로 이용하시는 분들 월동 장구 꼭 갖추고 통행하셔야겠습니다. 특히, 내일은 강풍특보가 발령만큼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 때문에 기온도 뚝 떨어질텐데요. 아침기온이 1~3도, 낮 기온은 거의 오르지 못해 2~4도에 머물겠습니다. 체감기온은 더 떨어질테니 내일 외출하실 분들은 중무장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 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위성영상보시면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찬 공기의 세력이 강해져서 많은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도 종일 2도 안팎에서 오르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눈보라가 치겠습니다.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주시고요 기온은 2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는 제주부근 전 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며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5.02.07(토)  |  이소정
  • 조업 중 의식잃은 50대 선원 긴급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6시20분쯤 제주시 한림항 북쪽 35km해상에서 그물을 걷어 올리는 작업을 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은 경남 통영선적 어선 선원 53살 김 모씨를 경비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다행히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2.07(토)  |  나종훈
  • 실종된 30대 한림항서 숨진채 발견
  • 지난달 20일 저녁 회식을 한다며 집을 나섰다 실종된 30대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제주시 한림항 북쪽 방파제 앞 해상에서 39살 강 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35살 안 모씨가 발견해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시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숨진 강 씨는 지난달 20일 저녁 동료들과 회식을 한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됐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5.02.07(토)  |  나종훈
  • 주택화재…집 주인 화상
  •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서귀포시 의귀리 보건소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주인인 48살 황 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 내부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술을 마신 황 씨가 자신의 신세를 비관해 침실에 불을 낸 것으로 보고, 황 씨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소방서>
  • 2015.02.07(토)  |  나종훈
  • 설 앞두고 '나눔 보따라' 행사 열려
  • 설을 앞두고 홀로사는 어르신과 조손가정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보따리' 행사가 오늘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오늘 행사는 생활관리사,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쌀, 라면, 비누 등 생필품을 나눔보따리에 담아 홀로사는 어르신 950명과 조손가정 50여 곳에 전달했습니다.
  • 2015.02.07(토)  |  조승원
  • 조천읍 북촌리 4·3희생자 합동위령제 엄수
  •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4.3희생자 합동위령제가 오늘 오전 북촌리 너븐숭이 4.3위령성지에서 엄수됐습니다. 경과보고와 고유문, 주제사, 추도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된 위령제에서 4.3 유족과 지역주민, 4.3단체 회원 등은 억울하게 숨진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북촌리 너븐숭이는 지난 1948년 12월 군인 2명이 무장대의 기습에 의해 사망하자 군 토벌대가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주민 300여 명을 학살한 현장입니다.
  • 2015.02.07(토)  |  조승원
  • 제주미래발전포럼 창립…"미래발전 대안 제시"
  • 제주 미래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단체인 제주미래발전포럼이 창립했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공영민 이사장은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제주지역 미래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미래발전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민간차원에서 조사 연구를 수행하게 됩니다.
  • 2015.02.07(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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