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불안정 월동채소 근본적 체질개선 추진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5.02.08 10:41

가격하락과 반복적인 산지폐기,
생산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동채소의 재배방식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오는 2018년까지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새로운 작물과 작형은 물론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그리고 지금의 단순한 작부체계를 제주에 맞게 새롭게 개선합니다.

특히 무청용 무와 알타리 무,
방울다다기양배추 등 새로운 작물을 다양하게 도입합니다.

또 뿌리채소 재배에만 의존하던 동부지역의 경우
잡곡을 재배함으로써
여름철 소득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작부체계를 확대 보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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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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