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카지노산업과 관련해
제주도의회와 제주도 간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카지노사업과 관련한
도정의 정책방향을 집중 질의했습니다.
의원들은
도민사회에서는
카지노산업으로 인한 부작용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제주도가 주도적으로 공론화 계획을 세워서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카지노 감독위원회 설치 등 제도정비가 시급하다면서
제도를 우선 마련한 뒤에
신규 카지노나 공론화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