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이 집중 보도한
제주도관광협회의 황금버스와 관련해
부실한 운영 문제가
제주도의회에서도 질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고충홍 의원은
제주도관광협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최근 황금버스 승객 현황을 보면
한차례 운행에 2-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의원은
이 정도 실적을 내는 황금버스에
제주도가 예산 8억 원을 지원하는 것은
타당성에 맞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관광협회 측은
황금버스가 운영 3개월째로 시범운행 단계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관광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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