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삭감액 복원' 1천 634억 추경안 편성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5.02.10 11:04
제주도가
제주도의회에서 사상 최대규모로 삭감된 예산을
대부분 복원하는 수준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제주도는 1천 634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오늘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천 295억 원은 민생예산,
335억 원은 감채기금,
나머지는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습니다.
추경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을 보면
공공행정·안전이 532억 원으로 가장 많고
환경보호 215억 원,
산업·중소기업 209억 원,
농림·해양·수산 189억 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안은
도의회에서 삭감된 1천 636억 원으로 인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사업은 한 건도 없이
삭감분을 복원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