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부화된 황새가
최근 제주지역에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조류보호협회 제주지부 송인혁 회원은
최근 한경면 금등리 바다에서
먹이를 낚아채는 황새를 발견해 촬영했습니다.
확인 결과
이 황새의 발에는
일본 황새복원센터에서 인공부화 후
지난해 4월 방사했다는 인식표를 달고 있었습니다.
황새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99호이자 멸종위기종 1급으로
한국에서 번식을 하는 텃새였지만
이제는 겨울철에만 간혹 발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