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방형직위로 채용된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사전에 내정돼
말로만 공모였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신임 이은희 국장에 대한
사전 내정설을 도마에 올렸습니다.
의원들은
공고가 나기 전부터
내정된 사람이 있다는 말들이 많았고,
실제 거론됐던 사람이
국장으로 단독 응모해 취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개방형직위 채용을 위한
개정 규칙안 입법예고 기간에
공개모집 공고가 나오면서
입법예고 취지를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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