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인 제주항공이
제주기점 국내선 여객수송에서 대형 항공사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기점 4개 국내선에서
제주항공은 33만 1천여 명을 수송해 전체 172만 명의
19.3%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여객수송률에서 대한항공과는 6.2%포인트 차에서 0.4%포인트 차로, 아시아나항공과는 5.9%포인트 차에서 2.1%포인트 차로 격차가 줄었습니다.
제주항공은 제주기점 4개 노선에 대해 지난해 371만석에서
올해 460만석 이상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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