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주말 내내 포근…일요일 '빗방물'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2.13 16:03

날씨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하루였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제주도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 없이 좋은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전까지는 쌀쌀하겠지만
낮부터 남쪽 기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빠르게 오를텐데요.

아침기온은 1~5도 분포,
낮기온은 일교차 크게 벌어지며
14도까지 껑충 뛰어오르겠습니다.

일요일은 비가 내리면서
야외활동이 불편하겠는데요.

오전에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월요일까지 다소 많은 양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기온은 오히려 올라서
4월 초순의 기운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북부지역>
내일도 제주지방 맑겠습니다.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니 참고하시고요.

북부지역의 아침기온은 0도 내외,
낮 기온은 껑충 뛰어올라 13도 이상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햇빛아래서 따뜻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13도선이 예상됩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날씨 속에
일교차가 12도나 벌어지며
한 낮에 따스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포근한 남서풍이 불며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쾌청하고 바람도 잦아들어
낮 수은주는 한라산 정상에서도 영상권으로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내일 날씨 쾌적하겠습니다.
기온은 일교차 크게 벌어져
추자도에서 14도로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오름날씨>
도내오름도 오르기에도 더 없이 좋겠습니다.
다만 일교차가 크니 체온유지에 신경써주세요.

<주간날씨>
다음주 월요일까지 내리는 비의 양은
다소 많을 걸로 예보됐고요.

다행히 기온은 높아서
설 연휴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생활지수>
일교차가 클 때는 감기 걸리기 쉬운데요.
특히 단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더 잘 걸린다고 합니다.
백혈구가 세균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미국의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이번 설 연휴 때 음식 적당량 드시는 것 잊지 마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각은 7시 20분
해지는 시각은 6시17분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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