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특히 이번 설은 주말까지 겹치면서 황금연휴라 불리는데요.
긴 연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IN
오는 18일부터 닷새동안 이어지는 설 연휴.
C.G OUT
긴 연휴만큼이나 많은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한정미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부소장>
"설 연휴에는 전년대비 21.4%증가한 18만여 명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것으로 보입니다. 설 연휴와 주말이 겹치면서 신학기를 맞이하기 전
------------수퍼체인지
막바지 연휴로…"
이에 대비해 국내 항공사들은
특별기까지 투입했지만
주요노선은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깁니다.
도내 관광호텔과 렌터카 예약율도 70%를 넘어서면서
설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특히 18일부터 24일까지 중국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유통업계는 요우커 잡기에 나섰습니다.
면세점은 각종 경품과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중국인 관광객 맞이에 한창입니다.
중소 상인들 역시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위한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 양승석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저희 지하상가에서도 관광공사와 중국 은련카드가 하는 행사의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서 중국어 방송을 편성해서 구내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이번 설 연휴기간동안 예년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짝 특수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