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소식] 캔버스에 담아낸 서귀포
강윤희   |  
|  2015.02.14 14:54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수십 명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귀포에 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서귀포가 화폭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문화 소외 지역으로 분류되던 산남 지역에
'새로운 문화 바람'을 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서 태어났거나, 현재 살고 있는,
서귀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화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서귀포에 살다>라는 주제는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뜻하고
존재를 확인하고 머물러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한정희/ 학예연구사
이번 전시 취지는 서귀포가 고향이거나 또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67분의 작가님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분들은 서귀포를 너무

<수퍼체인지>

사랑하고 서귀포를 주제로 해서 작가로서 예술가로서 표현해 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아우르는 그런 전시였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에서의 삶과 자연 속에 깊이 스며있는
아름다움의 발견은 예술가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전시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조소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관람객 인터뷰
임주언 양소연/ 삼성여고
제가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이제 제주작가전이 있는 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서귀포 사람들이 제주도 작가들에게
<수퍼체인지>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번전시회는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이달 28일까지 계속됩니다.
설날 당일은 휴무라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화폭에 고스란히 담아낸 서귀포를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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