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무근성 일대 '범죄예방 환경개선' 완료
  • 제주시 삼도2동 이른바 무근성 일대에 범죄예방 환경개선 디자인이 도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범죄기회를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관덕정부터 북초등학교, 서울호텔 일대에 폐가나 낡은 건물에 트릭아트 도색을 입히고, 지붕과 담장을 야광페인트로 정비했습니다. 이 밖에도 마을장터와 소공원 파고라 등이 설치돼 범죄예방과 관광객 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사진>
  • 2015.02.17(화)  |  조승원
  • 월소득 200~300만원, 가계 절반 '부채'
  • 시청자 여러분의 월 소득은 얼마나 되십니까?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나 받고 있는 급여에 만족하고 있는지요? 그렇다면 일주일에 여가시간은 얼마나 되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제주도가 지난해 도내 3천가구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로 사회지표를 정리한 삶의 모습을 통계로 발표했습니다.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민의 월평균 가구소득은 얼마나 될까? 제주도가 지난 9월부터 3천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 CG IN ### 200에서 300만원 미만이 22.9%로 가장 많은 가운데 100만원 미만도 16%에 이르렀습니다. 반면 500만원 이상 역시 12.6% 이르고 있습니다. ### CG OUT ### 200만원 미만은 감소한 반면 200만원 이상은 증가하고 있으며 학력수준에 따라 소득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CG IN ### 소득수준에 대해서는 23.8%가 만족하고 있는 반면 32%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해 불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소득이 높아지면서 지출 역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100만원에서 200만원 미만이 28.8%로 가장 높은 가운데 300만원 이상이 21.6%를 차지하면서 해마다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반면 47.4%는 가계 부채를 갖고 있으며 부채 원인으로는 주택마련이 33.7%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사업자금 마련 27.8%, 교육비 11.2%로 뒤를 이었습니다. ### CG OUT ### 인터뷰)장윤향 길범식 많이 힘들죠, 일부러 백화점 보다는 시장에 와서 현금으로 많이 사고 있고, 젊은 사람들보다는 할머니께서 일하는 곳에서 더 많이 팔아드릴려고 왔어요... ### CG IN ### 고용분야를 보면 직업이 있는 제주도민은 67.4%. 이 가운데 37.9%가 정규직이고 27.9%는 자영업자, 임시직이나 일용근로자도 20.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CG OUT ###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보통수준으로 가구소득이 500만원 이상이거나 고학력자, 전문종사자일수록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민들은 일주일에 얼마나 쉬고 있을까? 이번 조사에서 일주일 평균 여가시간은 18.3시간. ### CG IN ### 그리고 여가는 TV와 DVD 시청이 63.3%로 가장 높았고 휴식 44%, 취미나 오락 29.4%로 나타났습니다. 뉴스나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경로는 TV와 라디오 등 방송매체가 79.3%로 압도적이었습니다. 다음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검색이 44.2%를 차지해 눈에 띄고 있습니다. ### CG OUT ### 특히 10대와 20대의 경우 방송매체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인터넷 검색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인터뷰)임해주 / 제주시 연동 스마트폰이랑 인터넷을 더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걸 검색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제 때 제 때 확인 가능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기반 구축이 63.3%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대중교통시스템 개선과 주차문제 해결, 제주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순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5.02.17(화)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0218
  • 1. <설 민속놀이 프로그램> 국립제주박물관은 설 연휴기간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널뛰기, 고리던지기 등 옛 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2.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 오늘(18일)부터 22일까지 가족과 함께 하는 빅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전시 관람권 무료 증정, 연 만들기 키트 제공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기간: 2월 18일~22일까지, 장소: 제주항공우주박물관(JAM)) 3. <사랑 서각작품> 한라도서관이 고선희 작가와 함께 사랑 서각작품전을 엽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등 봄을 알리는 서각작품 20여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4.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 노형꿈틀작은도서관이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도서관의 각종 행사와 풍경, 독서 모습 등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노형꿈틀작은도서관) 5. <설 민속 한마당>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내일과 모레 설 민속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민속놀이 경연대회와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준비됐으며 설 전통음식인 꿩 떡국을 관람객 1000명에게 제공합니다. (일시: 2월 19, 20일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6. <무의식과 흔적> 서귀포 기당미술관은 소장품기획전 무의식과 흔적을 열고 있습니다. 추상표현주의 미술이 현대미술 전반에 끼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3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17(화)  |  김미진
  • "'이어도 문화의 날 조례 제정' 발의"
  • 제주여성리더십포럼이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어도 문화의 날 조례 제정을 위해 주민발의 신청서를 제주도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이어도는 거친 바다를 터전으로 고달픈 삶을 살아야 했던 선조들의 한을 담은 이상향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교논리에 휘둘러 그 가치가 사장될 위기에 처해 이번에 조례제정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례제정과는 별도로 자체적으로 이어도 문화의 날을 선포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알렸습니다.
  • 2015.02.16(월)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0217
  • 1. <수난여정 십자가전> 신앙을 표현한 도예작품전 수난여정 십자가전이 오늘(17일)부터 심헌 갤러리에서 개최됩니다. 신앙에 대한 믿음을 예술로 승화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3월 28일까지, 장소: 심헌 갤러리) 2. <설날 한마당> 국립제주박물관은 설 연휴기간 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널뛰기, 고리던지기 등 옛 놀이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장소: 국립제주박물관) 3. <설 민속 한마당> 민속자연사박물관은 19일과 20일 이틀간 설 민속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먹거리 체험과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설 전통음식인 꿩 떡국을 관람객 1000명에게 제공합니다. (일시: 2월 19, 20일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4. <묵향에서 감빛으로> 문혜숙 개인전 묵향에서 감빛으로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향토적이고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묵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장소: 제주도문예회관) 5. <이강욱 '자연에서의 이미지 전'> 제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이강욱의 작품을 켄싱턴 호텔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투영시킨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31일까지, 장소: 켄싱턴 제주호텔) 6. <제주민속사진 3인전> 제주민속사진 3인전이 오백장군갤러기에서 개최됩니다. 과거 도민들의 생활상을 촬영한 홍정표, 고영일, 현용준 작가 3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4월 30일까지, 장소: 오백장군 갤러리)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16(월)  |  김미진
  • [문화가 소식] 캔버스에 담아낸 서귀포
  •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수십 명의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귀포에 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서귀포가 화폭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문화 소외 지역으로 분류되던 산남 지역에 '새로운 문화 바람'을 일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서 태어났거나, 현재 살고 있는, 서귀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화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서귀포에 살다>라는 주제는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뜻하고 존재를 확인하고 머물러 있음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인터뷰 한정희/ 학예연구사 이번 전시 취지는 서귀포가 고향이거나 또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시는 67분의 작가님들을 선정했습니다. 이분들은 서귀포를 너무 <수퍼체인지> 사랑하고 서귀포를 주제로 해서 작가로서 예술가로서 표현해 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아우르는 그런 전시였다고 생각합니다. 서귀포에서의 삶과 자연 속에 깊이 스며있는 아름다움의 발견은 예술가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게 하고 있습니다. 전시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조소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관람객 인터뷰 임주언 양소연/ 삼성여고 제가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이제 제주작가전이 있는 만큼 좋은 작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서귀포 사람들이 제주도 작가들에게 <수퍼체인지>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이번전시회는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이달 28일까지 계속됩니다. 설날 당일은 휴무라는 점은 참고해야 합니다. 화폭에 고스란히 담아낸 서귀포를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 2015.02.14(토)  |  강윤희
  • 제주목 관아, 설 연휴 민속놀이마당 운영
  • 제주목 관아는 설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사흘동안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목관아 경내에 민속놀이 용품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전통 탈 만들기와 과거 목사들이 입었던 의상 등 전통복식을 입고 사진을 찍는 체험 마당도 운영합니다. 민속놀이 마당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설 당일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됩니다.
  • 2015.02.14(토)  |  이정훈
  • 평화기 폐막…제주 '선전'
  • 제주 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가 중등부 13체급 결승전을 끝으로 일주일 간의 열전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제주 선수단은 비록 우승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경기 마지막 날 은메달 두 개를 추가하며 선전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평화기 태권도 대회 마지막 날, 중등부 13체급의 메달 주인공을 가리는 치열한 승부 속에 경기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며 체육관 열기는 뜨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권선중 천호현과 동원중 조태현 선수가 붙은 남중부 미들급 결승전은 마지막 1초까지도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의 연속이었습니다. 3라운드까지 10대 10 동점인 상황에서 경기 종료 1초전, 권 선수의 몸통 공격이 적중하며 짜릿한 우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천호현/권성중> "마지막에 점수 뽑을 때 기분이 좋았고 다음에는 운동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22체급에서 790경기가 펼쳐진 중등부에서 남중부는 춘성중이 여중부에서는 봉의중학교가 각각 금메달 두 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마지막 날 제주선수단도 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여중부 밴텀급 결승에 진출한 아라중 강다현은 원일중 박서현을 맞아 접전 끝에 결국 역전우승을 내줬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올해 은메달까지 2년 연속 메달을 따며 선전했습니다. <인터뷰:강다현/아라중학교> "아쉬움만 남고 내년에는 못 뛰지만 고등학생 돼서 꼭 금메달 따고 싶습니다." 한라중 이상민 선수도 남중부 헤비급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중고등학교 12개 팀이 참가한 제주 선수단은 비록 금메달은 얻지 못했지만, 4개의 은메달과 2개의 동메달을 수확하며 대회 개최지로서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클로징:김용원> "한라벌을 달궜던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태권 꿈나무들의 일주일간의 열전이 마무리 되면서 내년도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5.02.13(금)  |  김용원
  • 제주평화기, 내년 품새까지 확대
  • 제주평화기전국태권도대회가 내년부터는 겨루기 뿐만 아니라 품새까지 확대됩니다. 엘리트 육성은 물론 태권도 저변확대에 제주평화기가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겨루기 대회만으로도 참가 규모가 전국 최대이지만 품새까지 합쳐지만 그 규모는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지역 태권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태권도 꿈나무들의 뜨거웠던 7일간의 열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승패를 떠나 이번 대회 참가 선수들은 또다시 다음 대회를 기약합니다. [인터뷰 강혜린 / 제주중앙여고 ] "경기 보면서 많이 배우고 더 열심히 해서 메달 꼭 따고 싶어요 " [인터뷰 김미경 / 경남 통영(학부모) ] ] "계속 열심히 하면 국가대표도 되고 멋진 선수가 될 것 같습니다. " 올해로 10회를 맞은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 내년부터는 올해보다 규모가 휠씬 더 커집니다. 내년 대회부터 겨루기와 함께 품새까지 함께 열리게 때문입니다. [인터뷰 신진성 / 제주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제주에서는 품새 전국대회가 열린 적이 없습니다. 내년에 처음 시작하는데 도내 체육관장들이 굉장히 좋아할 겁니다. 도장 활성화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전국 규모의 품새 대회가 열리게 되면서 태권도 체육관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품새 대회 역시 대학 진학시 가산점 혜택 등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운덕영 / 대한태권도협회 질서위원장 ] "많은 인원들이 관심을 갖고 시합에 참가한다는 겁니다. 또 입학이나 코치,감독들에 대한 특혜가 많아서 많이 참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국가대표를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들의 축제의 장인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태권도 품새 대중화와 제주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13(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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