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이정훈
제2회 제주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내일(24일)부터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흘동안 열전에 돌입합니다. 이번 대회는 서귀포시 일원 20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게이트볼·농구·당구·디스크골프·론볼 등 24개 종목에 선수단 2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특히 농구, 론볼, 보치아, 슐런 등 8개 종목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부'로 진행됩니다. 개회식은 식전 문화공연과 공식행사, 식후행사로 구성되며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로 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시각 제주는
  • KCTV, '님아, 그 강을...' VOD통해 방영
  • 479만 관객을 동원한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KCTV VOD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는 10일부터 노부부의 순수한 사랑과 이별을 담은 진모영 감독의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KCTV VOD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지난해 11월 극장에 개봉해 독립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편, VOD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위안부 소재 독립영화인 '귀향'에 기부됩니다.
  • 2015.02.06(금)  |  이경주
  • 국가대표 선발전 이틀째…장세욱·송문철 출전
  •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이틀째를 맞아 제주출신의 장세욱과 송문철이 태극마크에 도전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선발 최종대회 이틀째인 오늘(6일)은 제주도청 송문철과 남녕고 출신의 장세욱이 출전합니다. 오늘 오전 열린 8강전에서 두 선수는 가볍게 첫승을 따내며 순항을 보였습니다. 한편 어제(5일) 열린 여자 73킬로그램급에 출전한 제주 중앙여고를 졸업한 김신비는 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5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 2015.02.06(금)  |  이정훈
  • 제10회 제주평화기태권도대회 내일(7일) 개막
  • 제10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가 내일(7일)부터 일주일동안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KCTV제주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276개팀 천8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합니다. 제주에서는 남주중과 오현중, 한림중, 아라중 등 중학교 8개팀과 남녕고, 남주고, 영주고, 중앙여고 등 고등부 네 개팀에서 68명이 출전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비롯해 주요 경기를 중계 방송할 예정입니다.
  • 2015.02.06(금)  |  이정훈
  • <문화와 생활>0207
  • 1. <2015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송악도서관이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2015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강좌를 운영합니다. 오는 25·26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공부는 왜 하는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 등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선착순으로 수강생 20명을 모집합니다. (일시 : 2월 25, 26일, 장소 : 송악도서관) 2. <서귀포에 살다>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개관기념 초대전을 엽니다. 전시회에는 서귀포 출신과 거주 작가 67명이 참여합니다. (기간: 2월 27일까지, 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 3.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 노형꿈틀작은도서관이 오늘(7일)부터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도서관의 각종 행사와 풍경, 독서 모습 등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노형꿈틀작은도서관) 4. <강병수 기증사진전> 강병수 작가의 '앵글에 담은 제주여성의 삶' 사진 전시회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립니다. 혼례식 풍경과 밭일, 어로 생활의 모습 등 옛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사랑 서각작품> 한라도서관이 고선희 작가와 공동으로 '사랑 서각작품' 전시회를 엽니다. 사랑을 제주로 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등 봄을 알리는 서각작품 20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6. <신소장품전> 제주현대미술관이 3월15일까지 '신소장품'전을 개최합니다. 국내 주요 작가들의 서양화와 한국화 등 작품 40여점을 전시합니다. (기간: 3월 15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06(금)  |  김미진
  • 낮부터 추위 풀려…낮 최고기온 11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9도, 서귀포 11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곳에 따라 아침부터 산발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2.06(금)  |  나종훈
  • 4·3평화상 수상자에 소설가 김석범 선정
  • 제 1회 제주4·3평화상 수상자로 제주 출신의 재일동포 소설가 김석범씨가 선정됐습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지난 1957년 최초의 4.3소설 '까마귀의 죽음'을 발표해 일본 사회에 제주4.3의 진상을 알리고 1976년 일본에서 4.3진상규명과 평화인권 운동에 헌신했다며 제주4·3평화상 수상자로 재일동포 소설가 김석범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1996년 학살 사건의 진상규명과 화해운동에 앞장선 공로로 무하마드 이맘 아지즈 나들라툴 울라마 전국이사회 의장도 특별상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습니다.
  • 2015.02.05(목)  |  조승원
  • 태극마크 주인공은? ...제주선수들도 선전
  • 우리나라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이 사상 처음 오늘(5일) 제주에서 개막했는데요. 태극마크에 도전한 제주 선수들도 고향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나라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지난해 전국 체전 금메달 리스트이자 제주여자 태권도 간판 박혜미의 움직임은 어느 때보다 민첩했습니다. 착실한 공격 포인트를 쌓은 박혜미는 끈질긴 상대 추격을 따돌리고 기분 좋게 고향 팬들에게 첫승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전국체전 결승전 상대이자 영원한 라이벌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황경선에게 준결승에서 석패하며 국가대표 꿈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습니다. 박혜미의 뒤를 이어 한국 여자 태권도에 제주 출신의 새로운 신데렐라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중앙여고를 졸업하고 제주평화기 대회가 배출한 김신비 선수입니다. 고교 시절보다 월등한 기량을 선보인 김신비는 파죽지세로 결승전에 오르며 한국 여자 태권도의 샛별로 등극했습니다. 전국 최고 선수들이 출전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제주 선수들의 뛰어난 활약은 고향 후배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인터뷰 최민정 / 제주 중앙여고 태권도부 2학년 ] "큰 시합에서 저희 졸업생 언니들이 열심히 해주는 거 보니까 저도 열심히 운동해서 이렇게 큰 시합 뛰어보고 싶습니다." 한편 국가대표 선발전에 처음 도입된 전자 헤드기어는 일단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전자 헤드기어 착용으로 판정의 투명성이 높아지면서 오심에 대한 이의제기가 크게 줄었다는 평갑니다. [인터뷰 김영철 /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부의장] "걱정한 것보다 장점이 많아요. 시간도 단축되고 우려한 점도 많지 않고 지금까지는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 사상 처음 제주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새로운 규칙 속에 제주 여자 선수들의 만점 활약까지 더하며 태권도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5.02.05(목)  |  이정훈
  • <문화와 생활>0206
  • 1. <사랑 서각작품> 한라도서관이 고선희 작가와 공동으로 '사랑 서각작품' 전시회를 엽니다. 사랑을 제주로 한 '함께 할 수 있는 사람' 등 봄을 알리는 서각작품 20점이 전시됩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한라도서관) 2. <서귀포에 살다> 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가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전시실에서 개관기념 초대전을 엽니다. 서귀포 출신이나 거주 작가 67명이 참여해 대규모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기간: 2월 7일 ~ 27일까지, 장소: 서귀포 예술의 전당) 3.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 노형꿈틀작은도서관이 내일(7일)부터 '그래서 도서관이 좋데요!'를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도서관의 각종 행사와 풍경, 독서 모습 등을 사진 속에 담았습니다. (기간: 2월 7일 ~ 28일까지, 장소: 노형꿈틀작은도서관 4. <강병수 기증사진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강병수 작가의 사진으로 '앵글에 담은 제주여성의 삶' 전시회를 엽니다. 혼례식 풍경과 밭일, 어로 생활의 모습 등 옛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28일까지,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5.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 정진숙 그래픽 색채전이 오는 28일까지 제주도 민속자연사 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화산지형이 품고 있는 색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디자인 시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28일까지, 장소: 민속자연사박물관) 6. <백자의 본향> 이기조 도예가 개인전 <백자의 본향>이 오는 16일까지 2015년 새해 특별기획 초대전으로 개최됩니다. 조선 백자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2월 16일까지, 장소 : 연북로 연갤러리) 문화와 생활 김미진입니다.
  • 2015.02.05(목)  |  김미진
  • 눈·비 내리고 추워…산간 대설특보
  • 오늘 제주지방은 오전에 눈 또는 비가내리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간에는 어젯밤부터 한라산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에 7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리며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통제되는 구간이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눈은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5에서 15센티미터 가량 오겠고 해안지역에는 최고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5도, 서귀포 8도로 어제보다 낮아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가운데 낮부터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5.02.05(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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